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HappyHoliness
- 하이브리드3.0교회
- 교회
- 단지파
- 사사기17장
- 떠나보내는 것
- 미가의집
- 내인생의터닝포인트 #에임스 #이진영 #AmesJin
- 말씀묵상
- 기브아사건
- 성경읽기
-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레위사람과 그의 첩
- 이진영목사
- Light&Delight
- 사무엘기상
- LightandDelight
- 묵상
- 날 수 계산
- 진영이논리 #해피홀리니스 #이진영
- 에임스반석교회
- 사사기
- 마가복음
- 왕이없다
- 입다의서원
- 터닝포인트
- 큐티
- 부목사
- 인간 존엄성 상실
- 삼손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1/06/04 (1)
Happy Holiness
열심을 내더라도 여유와 신중함을 잃지 않도록
Light & Delight 6월 5일 목회서신 열심을 내더라도 여유와 신중함을 잃지 않도록 제 책상 옆에는 두 개의 달력이 있습니다. 어쩌다 생긴 달력인데 집 안에 걸어둘 곳이 마땅치 않아 하나는 이번 달을 보고, 다른 하나는 다음 달을 보려고 걸어 놓았습니다. 6월이 되면서 두 개의 달력을 한 장씩 넘기려 하다가, 다음 달을 볼 달력을 넘기는 순간 7월, July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넘기지 않고 가만히 두었습니다.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는 무서움이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글을 쓰는 지금은 마음을 다잡고 7월로 넘겨 놓았습니다. 해야 할 많은 일로 분주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2년 전 시작한 공부도 마지막 과목 수업을 듣고 있고, 계속 밀려오는 과제를 해내느라 약간은 힘에 부친다는 생각도 합니다. 사..
교회에게 - 목회서신
2021. 6. 4.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