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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l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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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16편에서 ‘제자훈련’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언급했다. 이번에는 내가 경험한 제자훈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제자훈련이라는 이름으로 교회에서 훈련 프로그램을 인도한 것은 전도사로 사역했던 서울의 영동중앙교회가 처음이었다. 당시 교회에서는 장년들을 위해서도 제자훈련이 있었지만, 청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도 같은 제자훈련이 진행되었다. 제자훈련 수료식에는 모든 수료생이 함께 자리했고, 교회 전체의 축복을 받기도 했다. 나는 대학부를 담당하면서 대학생들과 제자훈련을 했다. 제자훈련을 인도하기 위해 CAL 세미나(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에도 참여했었다.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7편에서 소개한 것처럼, 그때 처음 제자훈련으로 만났던 대학생들은 지금까지도 나의 기쁨이고 영광이다. 그리고 제자훈련을 함..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2020. 9. 16. 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