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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liness
본질에 충실한 사람은 조급해하지 않는다
[본질에 충실한 사람은 조급해하지 않는다] 나도 그런 적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중요한 본질에 충실하게 사는 것을 소홀히 하고,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만 치장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따르기 때문이다. 문제를 풀 때 원리는 모르고 정답만 맞히려고 한다. 몇 개를 맞혔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확히 그 문제를 푸는 방법과 원리를 아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답지만 보고 답안지를 채운다. 신앙생활에서도, 목회 영역에서도 똑같은 경우가 있다. 성경을 알고, 복음을 알고, 하나님 나라의 중심을 알고 이해하면, 감당해야 하는 모든 섬김과 사역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그런데 성경에 집중하지도 않고, 복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알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Pondering Christian
2021. 8. 9.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