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진영이논리 #해피홀리니스 #이진영
- 사무엘기상
- 말씀묵상
- 입다의서원
- 삼손
- 미가의집
- Light&Delight
- LightandDelight
- 교회
- 기브아사건
- 부목사
- 단지파
- 이진영목사
- 마가복음
- 내인생의터닝포인트 #에임스 #이진영 #AmesJin
- 성경읽기
- 사사기17장
- 레위사람과 그의 첩
- HappyHoliness
- 터닝포인트
- 왕이없다
- 에임스반석교회
- 떠나보내는 것
-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날 수 계산
- 사사기
- 큐티
- 인간 존엄성 상실
- 하이브리드3.0교회
- 묵상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1/01/08 (1)
Happy Holiness
함께 새벽을 열칩시다.
Light & Delight 1월 9일 목회서신 함께 새벽을 열칩시다. ‘열치다’라는 말을 아십니까? “힘차게 열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시인 정호승의 시 “우리가 어느 별에서”를 가수 안치환이 곡을 붙였는데, 그 마지막 가사가 “새벽을 열치니”로 끝납니다. 하지만 ‘열치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지 않으니 다른 사람들은 단지 “새벽을 열지니”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노래 가사에서 만난 “새벽을 열치다”라는 말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하루의 시작을 힘껏 연다는 의미이고 단어를 말하거나 노래할 때 힘찬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2021년이 시작되고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의 하루하루는 힘차게 열리고 있나요? 아마 반복되는 다짐이라고 하더라도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새해의 매일을 힘차..
교회에게 - 목회서신
2021. 1. 8.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