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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기상 24장 1~22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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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 Delight 12월 8일
사무엘기상 24장 1~22절
사울은 블레셋과 전쟁을 마치고 다시 다윗을 추격합니다. 그러다가 사울이,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숨어 있던 굴로 들어옵니다. 다윗의 부하들은 지금이 사울을 처단할 수 있는 주님께서 주신 기회라고 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의 겉옷 자락만 잘랐고, 그마저도 양심의 가책을 느낍니다. 주님께서 기름 부으신 왕을 자기 손으로 함부로 죽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고 신중하게 살아가는 것은, 다윗의 부하들에게도 큰 모범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운 사람에 대한 존중은 다윗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라는 것을 다윗은 몸소 보여 준 것입니다.
다윗은 사울을 향해서 하나님께서 두 사람 사이의 재판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합니다. 사울은 다윗이 자신을 살려 주었다는 사실에 감동합니다. 사울은 이미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다윗에 대한 질투를 버리겠다는 말은 하지 않고, 다윗이 자신의 자손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약속만 받으려 합니다.
다윗은 모든 일을 신중하게 판단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지만, 사울은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고 자신이 살 길만 찾습니다. 다윗이 보여주는 모범을 마음에 새기고 철저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고집과 조급함을 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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