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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4장 1~12절 본문

Light & Delight 말씀묵상

누가복음 24장 1~12절

Happy Jin 2021. 3. 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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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 Delight 3월 31일

 

누가복음 24장 1~12절

 

  • 기적과 사건을 경험하는 것보다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교회는 여성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버려야 합니다.
  • 믿음으로 살기 원한다면 누구나 증인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이 안장된 무덤으로, 여자들이 갔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에 향료를 바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무덤 입구를 막은 돌이 굴려져 나갔고, 예수님의 시신이 없었습니다. 당황한 그들에게 눈부신 옷을 입은 두 남자가 나타나 왜 살아 있는 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찾느냐고 하면서 예수님께서 살아나셨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이미 제자들에게 죽으신 후에 부활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는 여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회상했다고 기록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에서 사건을 경험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말씀을 기억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씀을 이해하지도 기억하지도 못했기에 두려움과 절망에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누가는 예수님의 부활 사실을 제일 먼저 알게 된 여인들의 이름을 기록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이들과 함께 있던 여인들이 있었다는 것을 기록했고, 사도들에게 여인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 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도들은 여인들의 부활에 대한 증언을 믿지 않았습니다. 부활에 대해서도 믿기가 어려웠겠지만, 그것도 여인들의 말이기에 믿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여성에 대한 인권이나 존중이 전혀 보장되지 않았던 시대에, 예수님의 부활에서 무척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누가복음의 기록은, 여성에 대해 아직도 편견과 차별을 가진 교회에게는 큰 도전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무덤으로 가서 무덤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확신을 가진 것이 아니라, 일어난 일을 이상히 여기면서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대한 기억도 신뢰도 희미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에 대한 믿음은 결코 사람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다면 누구나 증인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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