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에임스반석교회
- 부목사
- 묵상
- 삼손
- 이진영목사
- 왕이없다
- 떠나보내는 것
- Light&Delight
-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큐티
- 미가의집
- LightandDelight
- 교회
- 단지파
- 사무엘기상
- 입다의서원
- 진영이논리 #해피홀리니스 #이진영
- 하이브리드3.0교회
- 기브아사건
- 터닝포인트
- 말씀묵상
- 날 수 계산
- 사사기17장
- HappyHoliness
- 마가복음
- 내인생의터닝포인트 #에임스 #이진영 #AmesJin
- 인간 존엄성 상실
- 성경읽기
- 레위사람과 그의 첩
- 사사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1/02/05 (1)
Happy Holiness
십자가를 바라보며 ‘멍 때리기’?
Light & Delight 2월 6일 목회서신 십자가를 바라보며 ‘멍 때리기’? 저는 최근에 한 주간의 말씀묵상을 정리하면서, 다시 생각해야 할 말씀 또는 말씀과 연결해서 생각해야 할 주제들을 중심으로 목회서신을 쓰고 있습니다. 한 주간 누가복음 말씀을 묵상하면서 생각했던 것은, 믿음으로 사는 우리의 삶에 초점이 잘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주간 묵상한 누가복음 본문에는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하고 비난하는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 대한 초점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찾고 예수님께서 자신들을 인정하시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으로, 예수님을 비난하고 시험했습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의 영광과 능력을 보고 있으면서도 믿음을 갖지 않았습니다...
교회에게 - 목회서신
2021. 2. 5.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