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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1/02/10 (1)
Happy Holiness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29) - Redefine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 Redefine 나는 네 살 때부터 교회에 다닌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러니 벌써 50년째 교회 생활을 하는 것이다. 교회 생활을 하면서 너무 익숙해진 용어들이 있다. 이제는 아무런 고민도 없이 선택하고, 선택하기 위해 시간이 들지도 않고 반사신경처럼 쉽게 많이 쓰는 말들이 있다. 그런 말들은 언제 어떻게 배웠는지 모르겠다. 왜 그런 말을 써야 하는지도 모르는데,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어서 습관적으로 쓰는 말이 되어 버렸다. 잠시라도 말을 하기 전에 자신이 왜 그 말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면,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그 정도 말은 써야 하는 줄로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 말들을 나는 교회 생활 용어라고 말하고 싶다. 교회 생활 용어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인..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2021. 2. 10.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