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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1/07/24 (1)
Happy Holiness
[서향 로드트립 3] 오늘은 살짝 남쪽으로 왔으니 남향입니다.
[서향 로드트립 3] 오늘은 살짝 남쪽으로 왔으니 남향입니다. 오늘은 새벽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새벽에 일출을 보자고 시온이와 약속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3시 30분에 눈을 떴다가 조금 더 잘 수 있을 것 같아서 눈을 감았는데, 시온이의 알람 소리에 놀라서 눈을 떴습니다. 급하게 샤워를 하고 준비를 하고 일출을 보러 나갔습니다. 저는 늘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새벽 묵상과 기도를 준비하고, 녹화하고 업로드하고, 교회에 가서 새벽기도 시간을 인도하며 새벽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교회 사역을 종료한 후에 알람을 모두 지웠습니다. 그런데 3시 30분에는 눈이 떠집니다. 제가 완벽한 새벽형 인간인 것 같았습니다. 시계를 보고 아무 할 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 다시 잠을 청합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놀랍게..
서향(西向) Road Trip
2021. 7. 24.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