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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liness
누가복음 17장 1~19절
Light & Delight 2월 24일 누가복음 17장 1~19절 사람을 세우고 사람을 세우기 위해 용서하는 일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이 기꺼이 행해야 하는 일입니다. 자신의 삶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믿음의 전부가 아닙니다. 믿음은 나의 삶을 고쳐 주신 예수님을 향해 가까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인생에서 누구나 힘든 시련의 시간을 만나기는 하지만, 그것을 일으키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작은 사람 또는 어린이와 같은 사람을 괴롭혀서 걸려 넘어지게 하느니, 차라리 맷돌을 목에 매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람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은 도대체 어떤 일이기에, 그 일에 대한 책임이 이렇게 중한 것..
Light & Delight 말씀묵상
2021. 2. 24.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