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입다의서원
-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터닝포인트
- 진영이논리 #해피홀리니스 #이진영
- 말씀묵상
- 사사기
- 이진영목사
- 사사기17장
- 교회
- 성경읽기
- LightandDelight
- 기브아사건
- 부목사
- 마가복음
- 단지파
- 날 수 계산
- 레위사람과 그의 첩
- HappyHoliness
- 에임스반석교회
- 큐티
- 떠나보내는 것
- 미가의집
- Light&Delight
- 하이브리드3.0교회
- 사무엘기상
- 내인생의터닝포인트 #에임스 #이진영 #AmesJin
- 인간 존엄성 상실
- 삼손
- 왕이없다
- 묵상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1/07/25 (1)
Happy Holiness
[서향 로드트립 4] 앨버커키, 산타페
[서향 로드트립 4] 앨버커키, 산타페 오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시온이는 오늘 아침에 두 번의 바이올린 레슨을 한답니다.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커피도 맛있었고, 자동으로 손짓만 하면 만들어져 나오는 팬케이크도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방에서 바이올린 레슨을 하고 있어서 아침 시간 내내 호텔 로비(식당)에 앉아서 산타페를 둘러볼 계획을 세웠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산타페를 둘러보고, 하루 더 이곳에서 자고 내일은 앤텔로프 캐니언으로 가려고 합니다. 아침에 산타페로 향했습니다. 앨버커키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 정도 가면, 미국 분위기가 없고 멕시코 분위기가 잔뜩 풍기는 작은 도시가 바로 산타페입니다. 산타페에 도착하는 시간에 뉴멕시코 앨버커키에 계시는 류종재 목사님과 영상통화를 했습니다. 앨버..
서향(西向) Road Trip
2021. 7. 25.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