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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liness
시편 38~39, 49~50편 시편 38~39, 49~50편을 읽었습니다. '주님, 내가 기다린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에게 친히 대답하여 주실 분도 오직 주님이십니다.' (시편 38:15) 고통을 당할 때 주님은 내가 기대고 기다리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나를 옳은 길로 인도하실 분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한 뼘 길이밖에 안 되는 날을 주셨으니, 내 일생이 주님 앞에서는 없는 것이나 같습니다. 진실로 모든 것은 헛되고, 인생의 전성기조차도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 셀라 ) 걸어다닌다고는 하지만, 그 한평생이 실로 한오라기 그림자일 뿐, 재산을 늘리는 일조차도 다 허사입니다. 장차 그것을 거두어들일 사람이 누구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예레미야 애가 3장부터 5장을 읽었습니다. '내가 겪은 그 고통, 쓴 쑥과 쓸개즙 같은 그 고난을 잊지 못한다. 잠시도 잊을 수 없으므로, 울적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 그러나 마음 속으로 곰곰이 생각하며 오히려 희망을 가지는 것은,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다함이 없고 그 긍휼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이 큽니다.” 나는 늘 말하였다. “주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은 나의 희망!” 주님께서는,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예레미야 애가 3:19-25) 슬픔의 노래인 예레미야 애가 다섯 장의 중심에는 주님을 묵상하고 희망을 확신하는 고백이 있습니다. 이 희망의 고백은 잠시 슬픔을 잊고 희망을 찾으려는 몸부림이 아닙..
예레미야서 52장과 예레미야 애가 1장, 2장을 읽었습니다. ' 시드기야 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한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 에서 열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하무달 은 리블라 출신으로 예레미야 의 딸이다. 그는 여호야김 이 하였던 것과 똑같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예루살렘 과 유다 가 주님을 그토록 진노하시게 하였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마침내 그들을 주님 앞에서 쫓아내셨다. 시드기야 가 바빌로니아 왕에게 반기를 들었으므로, ' (예레미야서 52:1~3)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도, 끝까지 순종하지 않고 악을 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쫓아내시고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말씀을 그대로 이루시..
예레미야서 49장부터 51장을 읽었습니다. '네가 바위 틈 속에 자리잡고 살며, 산꼭대기를 차지하고 산다고, 누구나 너를 무서워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한 너의 교만은 너 스스로를 속일 뿐이다. 네가 아무리 독수리처럼 높은 곳에 네 보금자리를 만들어 놓아도, 내가 너를 거기에서 끌어내리겠다. 나 주의 말이다.” ' (예레미야서 49:16) '칭찬을 받던 도성, 나의 기쁨이었던 성읍이, 이처럼 버림을 받게 되었다. ' (예레미야서 49:25) 암몬, 에돔, 다마스쿠스, 게달, 하솔, 엘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의 메시지를 듣습니다. 자신의 힘과 부를 자랑하고 교만하게 살 수 있었지만,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심판은 피할 길이 없습니다. 잠시 칭찬을 받는 것, 누구보다 큰 부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는 것..
예레미야서 46장부터 48장을 읽었습니다.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보아라, 내가 테에베의 신 아몬에게 벌을 내리고, 바로 와 이집트와 그 나라의 신들이나 왕들에게도 벌을 내리고, 바로 뿐만 아니라 그를 의지하는 사람들에게도 벌을 내리겠다. 내가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바빌로니아 왕 네부카드네자르과 그 부하들의 손에 그들을 넘겨주겠다. 그러나 그런 다음에도 그 땅에는 다시 예전처럼 사람이 살게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 (예레미야서 46:25-26) 사람들의 눈에 크고 강하게 보이는 것이라도, 하나님의 계획을 막지 못하고 쉽게 무너집니다. 우리가 의지하는 것이 겉모습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분별력을 주시기를, 말씀을 온전히 의지하고 따를 수 있는 믿음을 더해..
예레미야서 13장부터 15장을 읽으며 묵상했습니다.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렇게 썩게 하겠다. 이 악한 백성은 나의 말 듣는 것을 거부하고, 자기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살아가고, 다른 신들을 쫓아가서 그것들을 섬기며 경배하므로, 이제 이 백성은 전혀 쓸모가 없는 이 띠와 같이 되고 말 것이다. 띠가 사람의 허리에 동여지듯이, 내가 이스라엘의 온 백성과 유다의 온 백성을 나에게 단단히 동여매어서, 그들이 내 백성이 되게 하고, 내 이름을 빛내게 하고, 나를 찬양하게 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하였으나, 그들은 듣지 않았다. 나 주의 말이다.” ' (예레미야서 13:9-11) 사람은 무엇이 유익하고 무엇이 쓸모 없는 것인지 모릅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
예레미야서 43장부터 45장을 읽었습니다. '호사야 의 아들 아사랴 와 가레아 의 아들 요하난 과 고집이 센 모든 사람이, 예레미야 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소.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우리가 이집트 로 가서 머무르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전하게 하셨을 리가 없소. ' (예레미야서 43:2)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자신의 고집대로 해석하고 적용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만 받아들이고, 조금이라도 부담이 되거나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은 거부하려 한다면, 하나님 말씀에 대한 온전한 순종과 헌신은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내가 듣고 따르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지, 나의 고집인지 정직하고 진지하게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그..
예레미야서 40장부터 42장을 읽었습니다. '근위대장은 예레미야 를 데려다 놓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대의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이 곳에 이런 재앙을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제 그대로 하셨소.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하신 것이오. 그대들이 주님께 죄를 짓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들이 이런 재앙을 당한 것이오. 그러나 이제 보시오. 내가 지금 그대의 두 팔에 채워진 수갑을 풀어 주겠소. 그대가 만일 나와 함께 바빌로니아 로 가는 것을 좋게 여기면, 함께 가십시다. 내가 그대를 보살펴 주겠소. 그러나 나와 함께 바빌로니아 로 가는 것을 좋게 여기지 않으면, 가지 않아도 괜찮소. 이 땅 어디든지, 그대가 보기에 적당하고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그 곳으로 가시오.” 예레미야 가 아..
예레미야서 37장부터 39장 예레미야서 37장부터 39장을 읽었습니다.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바빌로니아 군대가 틀림없이 너희에게서 떠나갈 것이라고 생각함으로써, 너희 자신을 속이지 말아라. 그들은 절대로 철수하지 않을 것이다. ' (예레미야서 37:9)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돌이켜 회개하지도 않았는데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속이고 평안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고 하나님에게서 돌아선 사람이 괜찮을 수 없습니다. 만약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무엇이 문제냐고 묻는다면, 그 상태는 ‘내버려둠’을 당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바빌로니아 군대가 틀림없이 너희에게서 떠나갈 것이라고 생각함으로써, 너희..
예레미야서 34장부터 36장 예레미야서 34장부터 36장을 읽었습니다. '“나 주 이스라엘 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너희 조상을 이집트 땅 곧 그들이 종살이하던 집에서 데리고 나올 때에, 그들과 언약을 세우며, 이렇게 명하였다. ‘동족인 히브리 사람이 너에게 팔려 온 지 칠 년째가 되거든, 그를 풀어 주어라. 그가 육 년 동안 너를 섬기면, 그 다음 해에는 네가 그를 자유인으로 풀어 주어서, 너에게서 떠나게 하여라.’ 그러나 너희 조상은 나의 말을 듣지도 않았으며,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야 너희가 비로소 마음을 돌이켜서, 각자 동족에게 자유를 선언하여 줌으로써, 내가 보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그것도 나를 섬기는 성전으로 들어와서, 내 앞에서 언약까지 맺으며 한 것이었다. 그러나..